IMF 환란 이후 갑작스런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급박하게 생계유지의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98. 5. 18.부터 운영 시작,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안전망에 의한 보장 이전에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거나, 법·제도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실생활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대구사랑운동 회원단체에서 모금한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시의사회, 대한건설협회대구시회, 농협은행(주)대구영업본부, (재)화성장학문화재단, 대구지구청년회의소, 대성에너지(주)
   
 
  - 가족수에 따라 2인이하 가정(50만원), 3인이상 가정(70만원) 생계비 지원
   
   
 
   
 
  - 기 간 : '98.5.18. ~ '22.12.31.
- 생계비 : 총 3,692세대, 1,083백만원
- 쌀지원 : 20㎏들이 439포 (결식아동, 실직자)
- 무료치료 : 20명 (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동보한방병원)
- 노숙자, 쪽방생활자 지원 : 81명, 16백만원, 헌옷 4,500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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