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랑 대구자랑_지방분권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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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신서중앙공원(2014년 설치)
2002년 4월 13일 전국 처음으로 지방분권이라는 이름을 달고 ‘지방분권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조직화된 운동 단체로 태어났다.
‘지방에 자주권과 세원(稅源)을, 결정권까지 지방이 갖자’는 의미의 지방분권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순간이었다.
7개월 뒤인 2002년 11월 7일 마침내 ‘지방분권국민운동’이라는 전국 조직이 탄생했다.
지방분권은 대구에서 지역 조직이 만들어져 이를 전국화시킨 특이한 경우다.
지방분권하면 대구가 중앙인 셈이다.
지방분권운동에 힘입어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가 탄생했다.
2002년 4월 13일 전국 처음으로 지방분권이라는 이름을 달고 ‘지방분권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조직화된 운동 단체로 태어났다.
‘지방에 자주권과 세원(稅源)을, 결정권까지 지방이 갖자’는 의미의 지방분권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순간이었다.
7개월 뒤인 2002년 11월 7일 마침내 ‘지방분권국민운동’이라는 전국 조직이 탄생했다.
지방분권은 대구에서 지역 조직이 만들어져 이를 전국화시킨 특이한 경우다.
지방분권하면 대구가 중앙인 셈이다.
지방분권운동에 힘입어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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