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랑 대구자랑_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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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대봉교 둔치 (2014년 설치)
팔조령에서 침산동까지 27.06km에 걸쳐 흐르는 신천(新川).
신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대구의 길'이다.
물이 흐르니 물길이요, 바람이 흐르니 바람길이다.
수달을 비롯한 갖가지 생물들이 사는 생태의 길이며, 사람들이 오가는 소통(疏通)의 길이다.
250만 명이 사는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하천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산다는 것은 세계적 자랑거리다.
서울이 자랑하는 청계천의 모델도 신천이다.
청계천을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신천을 벤치마킹했다.
팔조령에서 침산동까지 27.06km에 걸쳐 흐르는 신천(新川).
신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대구의 길'이다.
물이 흐르니 물길이요, 바람이 흐르니 바람길이다.
수달을 비롯한 갖가지 생물들이 사는 생태의 길이며, 사람들이 오가는 소통(疏通)의 길이다.
250만 명이 사는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하천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산다는 것은 세계적 자랑거리다.
서울이 자랑하는 청계천의 모델도 신천이다.
청계천을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신천을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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